정신 좀 차리고 살자~ (네이버에서 퍼온거 서프라이즈에서 다시 펌) 노통이 얼마전에 각신문사 논설위원과의 청와대 오찬에서 자기 임기중에서 유일하게 실패한 정책이 바다이야기와 같은 사행성도박게임이라고 밝힌바 있다 노통이 이런말을 대 놓고 말하는것 보면 그 심각성을 안지도 꽤 오랜시간이 지났고 정부자체 힘.. 놀자/자유의 바람 2006.08.24
한나라당이 낮잠 재우고 있는 법안이 107개 한나라당이 사학법 재개정 문제와 연계시켜 국회 법사위에서 "낮잠을 자는 법안"만 107개라며 "한나라당은 기회있을 때마다 '대통령이 민생을 챙기지 않는다'고 공격해왔으나 민생은 말로만 챙기는 것이 아니다"고 공박했다. 청와대는 특히 "현재 계류중인 민생법안 가운데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놀자/자유의 바람 2006.08.24
<조선>, 팽개친 '육하원칙' 물어내라. (펌) 평미레 <조선>, 팽개친 '육하원칙' 물어내라. 내용은 기대도 안해. 형식이라도 갖춰야지. / 평미레 <조선>, 팽개친 '육하원칙' 물어내라. by 평미레 우리는 '육하'원칙이라는 말을 쓰면서도 '육하'라는 말이 뭘 가리키는 지 잘 모른다. 물론 그게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건 다들 안다.. 놀자/자유의 바람 2006.08.23
[스크랩] 김진홍의 뉴라이트를 보면서 느낀 충격은 컸다! <뉴라이트들이여! 대답을 하라!무엇이 진실이고 진리인지!> 처음에 뉴라이트가 나왔을때 나는 좋았다.그동안 자칭 보수라며 정치를 해온 한나라당은 합리적 보수가 아니라 극우적이였으며,아니 이념의 보수나 극우가 아니라 단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권력욕에 찌든 탐욕의 덩어리 였기 때문이.. 놀자/자유의 바람 2006.08.22
[스크랩]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 서슬퍼런 광풍이 몰아치던 유신체제 역사의 한복판에 강원도 산골 원주에 한 성직자가 있었다 그의 세례명은 다니엘이요 존함은 지학순이었고 그의 직위는 가톨릭내에서 주교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었다 그가 떠난지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그의 이름이 나의 가슴에 살아 숨쉬는것은 그가 행하고 남긴 .. 놀자/자유의 바람 2006.07.27
[스크랩] I Left My Heart In Sanfrancisco I Left My Heart In Sanfrancisco The loveliness of Paris seems somehow sadly gay The glory that was Rome is of another day I've been terribly alone and forgotten in Manhattan I'm going home to my city by the bay 파리의 아름다움은 어쩐지 슬프도록 빛나고.. 로마의 영광은 이미 오래 전 하루... 지독한 외로움에 빠져 맨하탄에 있다는 것마져 잊었네.. .. 놀자/놀자 2006.05.03
기가 찬다.. 황박사님 연구소 풍경 ㆍ뉴스제목: 줄기세포 수사 검찰 전격현장 방문, 왜? 기가 찬다.. 황박사님 연구소 풍경 불과 몇달전까지 저 건물에서 연구를 하였다니.. 개축사바로옆의 가건물에, 주차장개조한 함바집에서.. 황당하군. 줄기세포 도적놈들과 황박사에게 사기친 일당들을 용서할 수가 없다 http://blog.naver.com/beitself/600212.. 놀자/자유의 바람 2006.01.22
★황우석사태-우연도 거듭되면 필연이다?★ 출처 :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_mod.php?code=seoprise8&uid=770353&page=&search_c=&search=&search_m=best&memberList= 이렇게 많은 우연(?)들을 언제까지고 우연(?)으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서프앙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까마귀 난다.. 배 무수히 떨어진다.. 작년도, 올해도 배 풍년일세.. 1. 영장류 .. 놀자/자유의 바람 200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