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영의 달님소식62-문재인과 함께 푸는 오해 시리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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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책임은 전적으로 부모에게? 청소년은 공부하는 기계? 아프니까 청춘? 아~니 아~이 아니올시다. 준비됐나요? 클릭!!
아이 키우는 책임은 전적으로 부모에게 있다고예? 청소년은 공부만 하면 되는 기계라고예? 아프니까 청춘이라고예? 아~니 아~니 아~니올시다. 우째서 아닌지 부산 아저씨 문재인과 함께 그 오해를 함 풀어보입시더.
아~! 참 문재인후보가 부산 금정구 장전동에 살았던 거는 여러분들도 아시지예. 부산 갈매기 부산 아저씨인기라예. 그 부산 아저씨와 함께 힘든 세상살이의 오해를 하나하나 풀어보입시더.
첫째로 아이 키우는 책임은 전적으로 부모에게 있다고예? 아닙니더. 지금이 시대가 어느 땐데 부모님들만의 힘으로 아이들을 키워낸다 말인가예. 아이는 부모와 국가가 함께 키우는 겁니더. 우리 문재인후보는 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국가도 부모와 함께 책임진다는 국가책임보육과 돌봄서비스를 확대해서 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드릴 생각입니더.
전에는 출산하고 나면 친정으로 혹은 시댁으로 가서 산후조리를 했지만 요즘은 산후조리원에 가는 것이 대세입니더. 그런데 그 비용이 만만치 않지예. 우리 문재인후보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설립해서 그 가계부담을 덜어드릴 계획입니더. 전체에서 국공립보육시설이 차지하는 비중도 늘여 육아에 드는 비용을 줄일 계획이고예. 키울 것이 걱정이라서 출산을 미루거나 아예 접어버리는 젊은이들이 많습니더. 이렇다 할 국가 정책이 없는 상태에서 출산율이 좀처럼 늘지 않고 있는데 억수로 반가운 계획이지예.
그리고 요즘 해괴한 범죄가 많아서 밤길 걷기 무섭고 아이들 바깥에 내어 놓기가 무섭지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아동 성범죄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겠답니더. 그리고 범죄가 발생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아동지킴이 네트워크도 구축하겠답니더.
둘째로 청소년은 공부하는 기계라고예? 아입니더. 키도 크고 마음도 크고 쑥쑥 자라야 할 우리 미래둥이들이 우째 기곕니꺼? 아이들을 공부만하는 기계로 만드는 세상의 제도를 고쳐야지예. 우리 문재인후보는 행복한 중2프로젝트를 마련해서 중2 교육과정 중에 1년이나 1학기를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진로를 탐색하게 만드는 쉼표가 있는 교육을 실현하겠답니더. 고교서열화 체제를 수평체제로 전환하고 일제고사를 폐지하겠답니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치유센터와 종합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겠답니더. 학교로의 재진입을 위해서 자유학교의 설립과 대안교육도 활성화하겠다네예. 새벽 밥 먹고 나가서 별보며 들어오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쉼표를 선물하입시더. 하루 종일 학교에서 학원에서 시달리며 하늘 한 번 마음놓고 바라볼 시간마저 없는 우리 아이들에게 쉬는 시간을 줍시다.
셋째로 아프니까 청춘이라고예? 등록금 마련으로 부모님들과 청춘들의 허리가 휘는데도 아프니까 청춘이라고예? 문재인후보는 반값 등록금을 실시합니다. 우선 내년부터 국공립대학에 그리고 2014년부터는 모든 대학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청춘들을 등록금 걱정에서 해방시킵시다. 문재인후보는 대학 비진학 청년에게 청년희망기금을 지원하고, 대기업과 공공부문에 청년고용의무할당제를 도입하고 블라인드채용 제도의 확대로 학벌에 의한 고용불공정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공기업과 대기업 신규채용시 해당지역출신의 고용할당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비싼 등록금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로 등골이 휘고, 겨우 졸업을 맞이해도 지방대학 출신이라고 차별을 받습니다. 언제부터 서울에 있는 모든 대학이 서울대학이 되어 버리고 서울입성이 무슨 장원급제 대접을 받는 세상이 되었는지요. 왜 모두들 서울 서울 노래를 부르는지 왜 지방은 죽어가고 서울만 비대해져 가는지 말 안해도 아시지예. 지방차별을 없애야 합니다.
취업기계가 되어버린 우리 청춘들에게 청춘만이 누릴 수 있는 낭만을 돌려 줍시다. 문재인과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12월 19일 투표하시면 가능합니다. 돈으로도 살 수없는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 표에는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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