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춘기 아들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들께! 결론부터 말하면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은 엄마의 영역을 떠난 것이다. 따라서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자책할 필요가 없다. 엄마는 양육의 노고로 자신의 책임을 다 한 일이다. 큰아이가 딸이거나 딸만 있는 부모는 이해를 하지 못하지만 아들이 첫째인 엄마들은 버거워 한다. 그 이유는 완전한 독립적인 .. 놀자/자유의 바람 2007.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