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열악한 장비로 해오던 선거독려 캠페인이 어젯밤부터 확 달라진 신형 장비로
바꾸며 활기를 띄기 시작했습니다...
송이사랑님이 신경을 써주시고 신형장비 테스트도 할 겸 캠페인에 동참해 주셨구요~
어제는 4군데 장소 (덕계4거리, 이마트정문,후문,양산역)에서 7명이서 동참했습니다.
삽량누나님과 푸른애벌레의꿈님은 덕계4거리, 오월국화님과 레드문님은 이마트 후문,
바람이되고파님은 이마트정문, 송린사랑님과 토진은 양산역에서~~~
어제 서면에서 잠시동안 전단지를 나눠준 경험이 있었기에 뻘쭘은 쉽게 타파할수 있었네요.
그리고 어제 해보니 2인1조가 가장 효율적인것 같아요~
저희 조는 양산역 입구에서 하다가 유동인구가 많지 않아서 양산역으로 들어가 사람들을 찿아다니며
전단지를 배포하며 투표하자고 외치고 다녔습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양산님들 고맙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레드문님...
오월국화님과 바람이되고파님...
바람이되고파님...
오월국화님...
오월국화님 뒷모습...
송린사랑님과 토진은 양산역으로 이동
송린사랑님...
토진...
출처 :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글쓴이 : 토진[총선승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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